23년도 새해, 설을 맞이하여

그간 코로나 질병으로 방문을 삼가 하였던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장애인 작업장을 다시 찾았읍니다

오래전 부터 관우봉사단 단원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작업하며 격려하고

해마다 동작구 국립현충원 봉사와 함께  사랑의 손길을 펼쳐 왔었는데 

코로나가 아직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따스한 사랑의 불빛으로 새해 순전한 기쁨과 희망이 전달 될것을 믿으며

관우봉사단원들이  모았던 성금을 다하여 그들이 좋아하는 롤 케이이크와

카스테라를  전체 62명의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직원들에게

선물을 준비, 전달 하였읍니다

참석자: 안치성단장,이재진,박주화,은정기